간호사만
자유토크
유쾌한곰66 · d9c13b · 15일 전

추석 나이트 근무 마치고 가족 카톡 읽씹한 거 미안하지 않음

추석 연휴 4일 중에 3일 나이트였어. 가족 단톡에 사진이랑 영상이랑 난리도 아닌데 읽씹함. 코드 나가고 인계 밀리고 폼 쌓이는 상황에서 핸드폰 들고 있을 시간이 없음. 인계 끝나고 집 가서 쓰러지면 다음 날 바로 또 나이트. 가족이 서운하다고 뭐라 했는데 미안하다고 했지만 사실 그때 미안한 생각이 없었음. 그냥 나도 내 몫은 하고 있다는 생각만.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때 그 선택은 지금도 맞았다고 생각함.
댓글 8
열정적인고슴도치50 · b35d16 · 15일 전
이상한 거 아님. 그 상황에서 가족 카톡 답장까지 할 여력이 어딨어
우아한미어캣74 · e3cb9b · 15일 전
나도 내 몫은 하고 있다는 생각 ㅠ 이게 자기를 지키는 거잖아
슬기로운곰84 · 7823fa · 15일 전
3일 나이트에 코드에 폼에... 가족이 서운하면 와서 하루만 해보라고 하고 싶다
따뜻한담비90 · 9fec50 · 15일 전
진짜 하루만 직접 해보면 읽씹 이해함
포근한너구리20 · efe77b · 14일 전
솔직하게 써줘서 고마워요 나도 비슷한 감정이었는데 표현이 안 됐음
활기찬백조16 · 7b23ff · 14일 전
미안하지 않은 게 맞는 것 같아요. 본인도 한계 상황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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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두더지16 · 36adae · 14일 전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는 거 중요한 것 같아
슬기로운치타69 · 85f851 · 13일 전
가족이 서운한 거 이해는 되는데 상황이 상황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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