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대담한수달82 · 6ac209 · 40일 전

크리스마스에 나이트 뛰면서 병동 트리 장식한 썰

이거 비밀인데 작년 크리스마스 나이트에 올드 쌤 제안으로 스테이션 옆에 조그만 트리 가져다 놨음. 오후에 이브닝 끝나고 신규들이 장식해둔 거. 환자들이 라운딩 다닐 때 보고 기뻐하시더라. 특히 소아병동 쪽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건너편 쌤이 알려줬음. 새벽에 혼자 당직 돌면서 그 트리 보면 기분이 좀 다름. 병원이 병원 같지 않은 느낌? 안 치워지길 바라면서 1월 초까지 뒀다가 수쌤한테 걸렸음.
댓글 8
까탈스런수달47 · cdccc4 · 40일 전
수쌤한테 걸렸다는 마무리ㅋㅋㅋ 1월까지 뒀다는 게 귀여움
꼼꼼한두더지40 · 7fa7eb · 40일 전
병원이 병원 같지 않은 느낌 ㅠ 그 트리 소중했겠다
털털한곰91 · 291c9b · 40일 전
소아병동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거 ㅠ 이유 있는 장식이었네
대담한앵무새79 · 7337d7 · 39일 전
수쌤 반응이 궁금함ㅋㅋ 뭐라 하셨어요?
차분한곰88 · 4f793d · 39일 전
뭐가 이렇게 늦게까지 있냐 하셨을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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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참새49 · 52026c · 38일 전
새벽 당직 중에 트리 보는 거 ㅠ 작은 위안이 있었겠다
순수한고슴도치6 · 7caeb8 · 38일 전
이런 것들이 명절 나이트 버티게 해주는 거잖아
센스있는물개96 · 2f9834 · 38일 전
우리 병동도 해야겠다 근데 수쌤이 허락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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