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야무진왈라비55 · 064b10 · 28일 전

연말 스테이션 트리에 익명으로 쪽지 다는 이벤트 했다

수간호사 선생님이 이번에 스테이션 트리에 쪽지 달기 이벤트 기획했어. 익명으로 서로에게 고마운 말 적어서 트리에 달기. 처음엔 좀 오글거린다고 다들 쑥스러워했는데 막상 달아보니까 진짜 따뜻한 말들이 많았어. '새벽에 같이 버텨줘서 고마워요', '오버타임 같이 해줘서 든든했어요' 이런 말들. 연말 마무리로 이런 거 하나 있으면 좋다는 것 처음 알았음.
댓글 9
따뜻한수달34 · 393c4b · 27일 전
오글거릴 것 같은데 막상 하면 따뜻한 거 맞아요
우아한거북이90 · ee5cdc · 27일 전
'새벽에 같이 버텨줘서 고마워요' ㅠㅠ 진짜 찐 말
슬기로운앵무새47 · b4082b · 27일 전
이런 이벤트 기획해준 수간호사 선생님 센스 있다
차분한오리66 · 14b505 · 26일 전
맞아요 이런 거 하나가 병동 분위기 바꾸더라고
반짝이는앵무새73 · 7a83dc · 26일 전
저희 병동도 해보고 싶다 파트장한테 제안해볼까
우아한너구리19 · d00ff8 · 26일 전
익명이라서 더 솔직하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까탈스런햄스터12 · 795cd3 · 26일 전
오버타임 같이 해줘서 든든했다는 말 진짜 위로가 되겠다
꼼꼼한사슴68 · 1ac457 · 25일 전
이런 이벤트 하면 나중에 이직할 때도 생각나는 장면이 될 것 같음
차분한왈라비27 · fa6fcc · 25일 전
간호사들끼리 서로 고마운 거 알면서도 잘 못 표현하는데 이런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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