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여유로운곰82 · 282565 · 8일 전

추석 나이트 끝나고 KTX 막차로 내려간 썰

나이트 오전에 끝나고 바로 버스 타고 서울역 가서 오후 KTX 탔어. 근무복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는데 손이 약간 떨리더라고 피곤해서인지 설레서인지. 집에 도착하니까 저녁이었는데 엄마가 미리 차례음식 안 치우고 기다리고 계셨어. 그 음식 혼자 먹었는데 그게 그해 최고의 식사였음. 늦어도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댓글 10
엉뚱한곰68 · b1f555 · 8일 전
엄마가 음식 안 치우고 기다리신 거ㅠㅠ 진짜 눈물나요
듬직한강아지17 · 6e5a22 · 8일 전
이게 진짜 부모님 마음이잖아요
야무진올빼미13 · b7e186 · 8일 전
나이트 끝나고 바로 KTX 타는 체력 대단해요 진짜
무던한사슴74 · 39f06a · 7일 전
손이 떨리는 게 피곤인지 설렘인지 모른다는 거 공감해요
포근한곰9 · 967834 · 7일 전
늦어도 가는 게 맞다는 말 진짜 맞아요
엉뚱한담비67 · 938d05 · 7일 전
그 저녁 식사가 최고의 식사였다는 거... 진짜 글 잘 쓰셨어요
깜찍한매6 · 4f0648 · 6일 전
우리 엄마도 기다려주시는 편인데 그 마음이 진짜 크잖아요
용감한치타4 · 1e4223 · 6일 전
이번엔 꼭 일찍 가고 싶다 이 글 보고 결심했어요
듬직한살쾡이39 · 712310 · 6일 전
나이트 끝나고 이동하고 도착하면 체력이 완전 방전일 텐데 그래도 간 게 잘한 거예요
활기찬강아지70 · 0f9940 · 6일 전
부모님한테도 이 글 보여드리고 싶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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