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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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novel라쿤95 · ff88dd · 8일 전

추석 나이트 인계받고 보호자 명절밥 얻어먹은 TMI

인계받고 들어갔는데 보호자 어머니가 갈비찜이랑 전 엄청 싸오셨더라고. 병동에 우리 나이트 4명한테 다 나눠주셨어. 그거 먹으면서 진짜 울 뻔했음 ㅋㅋ 집밥이 이런 맛이지 싶었고. 환자분 보호자한테 명절음식 얻어먹는 처지가 웃기기도 하고 그래도 그게 그날 제일 맛있던 밥이었어.
댓글 11
진지한족제비25 · 1442f1 · 8일 전
ㅠㅠㅠ 이거 읽다가 나도 울 뻔했어요 보호자 어머니 최고
상냥한살쾡이23 · d1825c · 8일 전
진짜 그 마음이 더 따뜻한 거잖아요 집밥 맛ㅠ
다정한치타46 · 959a61 · 7일 전
맞아 그 날 밥이 제일 맛있었다는 거 공감
묵직한돌고래18 · 827439 · 7일 전
이런 보호자분 만나면 진짜 힘 나는데ㅠ
차분한돌고래53 · a59894 · 7일 전
갈비찜이랑 전이면 진짜 풀상차림이잖아요 감사하다
단단한곰85 · 76bdaf · 6일 전
명절에 나이트 힘든데 그 보호자분 덕분에 조금 위로받으셨겠다
깜찍한라쿤75 · 0a6899 · 6일 전
명절 근무 때 이런 보호자분 만나면 그게 진짜 명절이지
단단한곰98 · 462f6f · 6일 전
저도 당직이었는데 우리 병동 보호자 분은 떡국 끓여오셨어요ㅠ 진짜 감동
당찬여우36 · d6cbb6 · 6일 전
좋은 사람들 덕분에 버티는 거잖아요
대담한토끼74 · c893d5 · 5일 전
다음 명절엔 우리가 환자분들한테 그 온기 돌려드리자
털털한고슴도치35 · d2f06b · 5일 전
갈비찜ㅠㅠ 나도 먹고싶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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