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여유로운도마뱀53 · d880d0 · 5일 전

경남에서 서울 병원 취직하고 첫 추석

거제에서 서울 올라온 지 7개월 됐어. 추석 듀티 당직 걸렸는데 고향까지 왕복 시간이 6시간이라 당일치기도 안 되더라고. 집에 계신 부모님이 서울 올라오신다고 했다가 내가 말렸어. 명절에 그 먼 길 오시게 하기 싫어서. 결국 혼자 자취방에서 추석 보냈는데 동네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더 이상하게 느껴졌음.
댓글 8
우아한앵무새98 · cd0d9d · 5일 전
거제에서 서울이면 진짜 멀다ㅠ 당일치기 자체가 불가능한 거잖아요
까탈스런사슴85 · fcce65 · 5일 전
부모님 말리신 거 맞는 선택이에요 그 먼 길 오시게 하는 것도 미안하니까
열정적인백조6 · c3417d · 4일 전
근데 그게 또 더 쓸쓸하잖아요ㅠ
부지런한여우81 · ea2b8d · 4일 전
명절에 서울 진짜 텅 비는데 그 조용함이 외려 더 외롭게 만들더라고
슬기로운거북이28 · 7652d2 · 4일 전
저도 광주에서 올라왔는데 첫 설날에 딱 이 기분이었어요
묵직한오리3 · 3ba774 · 3일 전
이번엔 어떻게 하셨어요? 그나마 나아지셨나요
슬기로운왈라비47 · c8ca4a · 3일 전
지방러들끼리 병원 근처에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조금 낫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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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사자47 · c48be8 · 3일 전
수고했어요 진짜... 올 추석은 오프 받아서 내려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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