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털털한수달17 · 2d4c05 · 45일 전

명절 근무 자청했더니 수간호사가 진짜 감사해했음 근데 그게 오히려 부담

이번 추석 개인 사정으로 어차피 집에 못 가는 상황이어서 명절 당직 자청했어요. 수간호사가 정말 감사해했고 다른 올드 선생님들도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오히려 부담이에요. 다음 번에도 '자청해줄 수 있어?'라는 분위기가 될 것 같아서. 좋은 의도였는데 뭔가 패턴이 돼버릴까봐 걱정.
댓글 8
상냥한백조67 · a8ea33 · 45일 전
이 걱정 정확해요. 한 번 자청하면 '걔는 명절 괜찮은 애'가 돼버릴 수 있음
야무진코알라21 · 26485c · 44일 전
다음번에 개인 사정 없으면 명확히 말해야 해요. '이번엔 개인 사정이 있어서 가능했는데 항상은 아니에요'
부지런한라쿤88 · 9b75d7 · 44일 전
이거 진짜 중요한 말이네요
묵직한사자86 · 042401 · 44일 전
자청한 것에 대한 수당이나 보상 오프는 챙겼나요? 좋은 의도여도 챙길 건 챙겨야 해요
냉철한토끼26 · f6f799 · 44일 전
한 번 자청이 의무화되는 패턴 조심해야 해요. 경계 설정 중요
센스있는매67 · be43a9 · 44일 전
자청한 거 기록해두고 다음에 오프 요청할 때 활용해요
센스있는곰54 · 69aa8c · 44일 전
감사해 하는 분위기 자체는 좋은 건데 그게 기대로 바뀌면 문제죠
씩씩한강아지41 · 2bccf8 · 43일 전
다음에 명확히 못 하겠을 때 거절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첫 거절이 어려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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