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꼼꼼한올빼미77 · 668674 · 4일 전

병동 3교대 하다 보건소 오니까 사람답게 삼

야간 뛰다가 몸 다 망가져서 보건소 임기제로 옮겼는데 밤에 잠을 잔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 몰랐어. 주말에 친구 만나고 부모님이랑 밥 먹고 평일 저녁에 운동 다니고. 페이는 줄었는데 없어졌던 생활이 돌아옴. 3교대 때는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 거였구나 싶더라.
댓글 10
까칠한비버89 · ae2360 · 4일 전
밤에 잔다는게 행복이라는거 격하게 공감
깜찍한두더지71 · 0e2e3b · 4일 전
버티는거였다는 표현 소름...
차분한올빼미47 · 02d736 · 4일 전
딱 그거였음
용감한수달48 · 1f75c7 · 3일 전
생활이 돌아온다는게 진짜 크지
털털한나비29 · 9fc8f7 · 3일 전
나도 이 글 보고 결심함
다정한족제비12 · a7d994 · 2일 전
페이 줄어도 건강 챙기는게 남는장사
까칠한거북이65 · 10c9e9 · 2일 전
평일저녁 운동 부럽다 나도가고싶다
센스있는물개91 · 8766e9 · 2일 전
3교대는 젊을때 잠깐만...
총총한너구리9 · 035f0d · 2일 전
부모님이랑 밥 먹는 소소한게 젤 그리웠어
까칠한두더지74 · a72d58 · 2일 전
그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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