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센스있는펭귄9 · 6d0cfd · 13일 전

중환자실 3년, 이제 응급상황이 루틴처럼 느껴진다

신규 땐 코드블루 한 번 뜨면 하루 종일 심장 벌렁했는데 이제는 응급상황 처리하고 바로 다음 일 하는 나를 봄. 급박한 상황이 일상이 됐다는 게 좋은 건지 무서운 건지 모르겠음. 확실한 건 위기 대응이 몸에 완전히 배었다는 것. 이 정도 담대해지려고 3년을 갈아넣은 거구나 싶음.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경험들.
댓글 8
n
novel라쿤91 · dc14e9 · 13일 전
응급상황이 루틴 되는 거 짬의 증거죠
포근한여우77 · f9cf6d · 13일 전
좋은 건지 무서운 건지 모르겠다는 말 격공
차분한토끼76 · c40b8b · 13일 전
담대해진 만큼 갈아넣은 시간이 있죠
명랑한올빼미30 · 5b73f6 · 13일 전
위기 대응 몸에 배는 게 진짜 실력
야무진판다43 · 4ca6ad · 13일 전
신규 땐 코드블루 하나에 하루 종일 벌렁ㅋㅋ
무던한두더지5 · 7f2ce5 · 13일 전
3년 갈아넣어 얻은 담대함 값지네요
단단한호랑이30 · 4997a7 · 12일 전
지금의 나 만든 경험들 소중하죠
차분한오리39 · 3deeb0 · 12일 전
이 경지 오려면 아직 멀었네요 부럽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