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포근한두더지30 · 07e0f9 · 28일 전

신규 때 실수로 밤새 자책했던 기억

1년차 때 오더 잘못 봐서 투약 시간 놓친 적 있는데 다행히 환자한텐 문제없었지만 그날 밤새 이불킥했다. 선배한테 혼나는 것보다 내가 환자를 위험하게 할 뻔했다는 게 더 무서웠음. 그 뒤로 더블체크 강박 생김. 지금 생각하면 그런 긴장감이 나를 성장시킨 것 같기도. 신규들 실수해도 너무 자책 마요.
댓글 10
명랑한나비6 · 30f3f2 · 28일 전
투약 실수 밤새 자책 안 해본 간호사 없을걸요
포근한나비13 · 9a4282 · 27일 전
환자 위험하게 할 뻔한 게 더 무섭다는 말 격공
슬기로운여우65 · 99311b · 27일 전
혼나는 것보다 그게 진짜 무섭죠
묵직한수달1 · b07aa6 · 27일 전
더블체크 강박 생기는 거 오히려 좋은 습관
씩씩한판다92 · 9b6001 · 27일 전
ㅋㅋㅋ 웃프다
포근한라쿤98 · 4102dc · 27일 전
현실 그자체
냉철한부엉이30 · fa3ad2 · 27일 전
긴장감이 성장시킨다는 말 맞아요
센스있는펭귄9 · 6d0cfd · 27일 전
신규들 이 글 보고 위로받길
순수한참새76 · 982d74 · 26일 전
저도 비슷한 실수 있었어요 다 지나가요
포근한호랑이36 · c8888f · 26일 전
완전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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