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슬기로운너구리31 · ad5500 · 6일 전

태움 견디는 게 익숙해진 제가 더 무서워요

이제 혼나는 게 일상이 돼서 하루라도 안 혼나면 오히려 이상해요. 태움에 적응해버린 제 자신이 더 무서워요. 이게 정상이 아니란 걸 아는데도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 이 상태. 무감각해진 게 생존에 유리한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8
빠른호랑이85 · 708f23 · 5일 전
혼나는게 일상이 돼서 안혼나면 이상한거 그거 정말 무서운 적응이에요
느긋한두더지22 · 8fbdde · 5일 전
태움에 적응한 자신이 무섭다는거 그 자각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포근한강아지73 · 7b8e4e · 5일 전
적응한게 아니라 마비된거예요
상냥한펭귄66 · cd1882 · 5일 전
무감각이 생존엔 유리해도 님을 잃는거죠
명랑한미어캣56 · c3dd45 · 5일 전
정상이 아닌걸 정상처럼 받아들이는거 진짜 위험한 상태
센스있는여우2 · 34a249 · 5일 전
무감각해진게 생존전략이지만 결국 님 마음이 죽는거예요
열정적인고슴도치63 · 7650a4 · 5일 전
나도 그런 적응 했었는데 나와보니 그게 얼마나 이상한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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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펭귄56 · 325612 · 5일 전
이 상태를 자각한것 자체가 벗어날 힘이 남아있단 증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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