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털털한곰91 · 291c9b · 2일 전

동료 앞에서 처음으로 울어버렸어요

항상 강한 척 웃던 제가 오늘 스테이션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어요. 별거 아닌 오더 실수였는데 그동안 쌓인 게 터진 거죠. 동료들이 놀라서 챙겨주는데 창피하면서도 이상하게 위로가 됐어요. 근데 이제 나 약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걱정돼요. 이런 경험 있으세요.
댓글 7
털털한독수리97 · 3600cb · 1일 전
우는 거 약한 거 아니에요. 오히려 인간적이라 더 좋게 봐요
야무진살쾡이49 · cfbbec · 1일 전
강한 척하다 터진 거 저도 있어요. 챙겨준 동료들 고맙죠
털털한곰91 작성자 · 291c9b · 1일 전
네 그 순간은 진짜 고마웠어요
단단한다람쥐43 · 8cca85 · 1일 전
약한 사람으로 안 봐요. 다들 속으론 울고 싶으니까
총총한부엉이57 · 060976 · 1일 전
눈물 보인 게 오히려 관계 가까워지는 계기 되기도 해요
따뜻한여우64 · f62757 · 1일 전
참다 참다 터진 건데 뭐가 창피해요. 그동안 고생한 거지
듬직한사슴98 · 7ef399 · 10시간 전
저는 그 뒤로 동료들이 더 잘 챙겨줬어요. 걱정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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