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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살쾡이82 · d4628a · 6일 전
태움 당하는 후배 보고도 못 나서는 내가 비겁해요
올드 선생님이 후배 심하게 잡는 거 보면서 편들어주고 싶은데 나까지 찍힐까 봐 눈을 피했어요. 집에 와서 그 후배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내가 신규 때 아무도 안 도와준 게 그렇게 서러웠으면서. 비겁한 저 자신이 부끄러워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태움
#방관
#죄책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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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h
haha참새8
· af47b7 · 6일 전
나설 수 없는 상황 이해해요. 님도 약자니까
깜
깜찍한토끼35
· b39289 · 6일 전
직접 못 나서도 나중에 그 후배한테 따로 위로 건네줘요
엉
엉뚱한오리45
· 64fc79 · 6일 전
그거라도 해야겠어요
까
까칠한라쿤88
· c19a44 · 6일 전
커피 하나 사주면서 힘내라고. 그것도 큰 힘이에요
깜
깜찍한두더지71
· 0e2e3b · 6일 전
비겁한 거 아니에요. 조직 안에서 다 그래요
슬
슬기로운고슴도치52
· b8fc3f · 5일 전
저도 그런 죄책감 있어요. 근데 나부터 살아야 하니까
순
순수한토끼56
· 18bbd8 · 5일 전
작게라도 편들어주면 그 후배는 평생 기억해요
포
포근한강아지66
· 240fc9 · 4일 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니 님은 좋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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