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까칠한판다55 · 9e0292 · 11일 전

이직 얘기했더니 올드쌤들 반응이 진짜 ㅋㅋ

조심스럽게 이직 생각한다고 했더니 반응이 두 부류예요. 한 부류는 나도 이직하고 싶은데 지금은 못 하겠더라 하면서 공감해주는 분들. 다른 부류는 이 병원 스펙이 얼마인데, 지금 경력이 아깝지 않냐, 나 때는 이직하면 배신자 취급... 근데 그 두 번째 부류 선생님들은 대부분 20년 넘게 같은 병원에 계신 분들이에요. 그분들 삶이 틀린 게 아닌데 제 선택도 틀리지 않은 것 같아서요.
댓글 14
따뜻한알파카19 · 39c702 · 10일 전
공감해주는 분들이 오히려 진짜 현실 아는 분들인 것 같아요
명랑한치타18 · 4d2691 · 10일 전
공감하면서 못 나간다는 게 더 슬프기도 하지만
성실한코알라94 · cd785a · 10일 전
배신자 취급 진짜 아직도 그런 분위기 있어요? 세대 차이 오지네
부지런한코알라64 · 21953d · 10일 전
20년 같은 병원 계신 분들이 꼭 틀린 게 아니고 본인 선택도 틀리지 않다는 시각 좋네요
유쾌한왈라비89 · 43adfc · 9일 전
경력 아깝다는 말은 결국 내가 선택한 게 맞아야 하니까 너도 같은 길 가라는 심리 아닐까요
총총한담비22 · a48dd3 · 9일 전
저도 비슷한 경험했어요. 결국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거죠
대담한햄스터94 · eca9e9 · 9일 전
이직 안 하고 있는 분들이 이직 얘기에 예민한 경우 있어요. 본인도 하고 싶어서인 것 같기도 하고
엉뚱한곰47 · 11151a · 8일 전
두 번째 부류 반응이 의도치 않게 상처가 돼요 ㅠ
씩씩한족제비48 · f1ebd8 · 8일 전
결국 이직 하셨어요? 아니면 아직 고민 중이에요?
부지런한햄스터43 · 2ded91 · 8일 전
배신자 취급이라는 단어 자체가 노동자를 뭘로 보는 건지...
대담한강아지96 · 31e667 · 7일 전
공감 가는 글이에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진지한미어캣39 · cb45ef · 7일 전
선택 존중해주는 선배 만나면 진짜 복 받은 거예요
성실한여우7 · a9567f · 7일 전
나때는 시작하는 말은 걸러도 되더라고요 ㅋㅋ
듬직한기린33 · ea60db · 6일 전
이직 결정 잘 하셨어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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