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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알파카33 · 6f87ca · 76일 전
환자가 나 준다고 뜨개질로 목도리 떠줬어
손재주 좋은 할머니가 입원 내내 뜨개질하시더니 퇴원할 때 나 주려고 만든 거라고 목도리 주심ㅠ 삐뚤빼뚤하지만 세상 하나뿐인 목도리. 겨울마다 이거 두르고 다녀. 병실에서 나 생각하며 한 코 한 코 뜨셨을 걸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
#환자
#감동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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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10
대
대담한참새44
· 89c236 · 76일 전
직접 뜬 목도리ㅠㅠㅠ 세상 하나뿐이네
다
다정한미어캣38
· 30a7cf · 76일 전
한 코 한 코 나 생각하며 뜨신 거ㅠ
빠
빠른너구리45
· b9ce6c · 76일 전
토닥토닥 오늘도 수고
당
당찬수달12
· ad0217 · 75일 전
삐뚤빼뚤한 게 더 값지지
까
까탈스런여우57
· 1d04ca · 75일 전
ㅇㅇ 정성이 담겼으니까
활
활기찬코알라29
· 4bf97f · 75일 전
겨울마다 두르고 다닌다니 감동
진
진지한담비55
· 0d6079 · 74일 전
입원 내내 뜨개질하신 이유가ㅠ
빠
빠른거북이17
· 02d4bd · 74일 전
아 이거 읽는데 내 얘기인 줄
순
순수한토끼35
· a88e33 · 74일 전
이런 선물은 평생 간직하게 되지
순
순수한코알라68
· 86a7c8 · 74일 전
코끝 찡한 거 나도 공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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