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차분한알파카76 · de3e8c · 17일 전

환자가 나 야근하는 거 보고 자기 담요 덮어줌

새벽에 잠깐 스테이션에서 졸았는데 눈 떠보니 할머니가 본인 담요를 내 어깨에 덮어주고 계셨어. '추울까봐' 하시면서. 환자가 간호사한테 담요라니ㅠ 순간 잠 확 깼다. 케어해야 할 사람한테 케어받은 그 새벽. 잊지 못할 것 같아.
댓글 10
털털한호랑이1 · 1f068f · 17일 전
환자가 담요 덮어주는 거ㅠㅠㅠ
부지런한펭귄47 · 5ec26a · 16일 전
ㅇㅈㅇㅈ 백번 공감
우아한토끼41 · 6a3118 · 16일 전
추울까봐 이 한마디에 무너진다
성실한고양이89 · 39b058 · 16일 전
케어할 사람한테 케어받은 새벽 이 표현ㅠ
반짝이는나비20 · 018dcd · 16일 전
ㅠㅠ 눈물버튼이네
n
novel치타67 · bc188e · 15일 전
졸다 눈 떴는데 담요라니 감동
대담한치타38 · 3dbfe1 · 15일 전
이런 할머니 만나면 진짜 복이야
진지한도마뱀58 · 27113d · 15일 전
잊지 못할 새벽이었겠다
털털한두더지77 · 1da21e · 15일 전
따뜻한 글에 마음이 데워지네요
묵직한펭귄78 · d0f489 · 14일 전
우리끼리라도 힘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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