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성실한거북이36 · ff4d08 · 6일 전

입사 두달, 선배 앞에서 처음 운 날

실수 연발한 날 선배가 조용히 불러서 뭐라 하는데 참으려던 눈물이 터짐. 선배가 당황하더니 휴지 주면서 '울지 마, 나도 신규 때 매일 울었어' 하는데 그 말에 더 눈물남. 알고보니 다들 그런 시기 겪었던 거. 선배 앞에서 운 게 창피했는데 오히려 그 뒤로 좀 편해짐. 이상하게.
댓글 7
우아한도마뱀39 · 050450 · 6일 전
선배 앞에서 우는 거 신규 통과의례임 ㅋㅋ
다정한매94 · e5558a · 5일 전
나도 신규때 매일 울었어 이 말이 진짜 위로되죠
유쾌한곰37 · fb2957 · 5일 전
울고 나면 오히려 마음 편해지는 거 이상하게 그럼
씩씩한판다42 · f96daa · 5일 전
선배가 휴지 주면서 위로한 거 좋은 사람이네
총총한여우7 · bcbc83 · 5일 전
다들 그 시기 겪는다는 게 위안이 되죠
빠른판다78 · 26676e · 5일 전
창피할 거 없어요 우는 것도 필요한 과정
순수한독수리82 · afa414 · 4일 전
나도 선배 앞에서 펑펑 운 적 있음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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