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대담한거북이55 · d2c5ec · 12일 전

종합병원 ICU 첫달 후기 (생존신고)

중환자실 발령 받고 한달 됐는데 아직 살아있음. 인공호흡기 알람 소리가 꿈에서도 들림. 벤틸레이터 세팅이랑 약물 계산이 제일 힘들고 환자 한명 보는데도 손이 열개 있어야 될 것 같음. 근데 신기하게 코드블루 한번 겪고 나니까 뭔가 정신은 차려지더라. 올드쌤들이 무서운데 또 결정적일 때 다 챙겨줘서 버티는 중.
댓글 9
슬기로운너구리2 · 746afe · 11일 전
중환자실 한달 생존 그자체로 대단함
명랑한물개19 · fee134 · 11일 전
벤틸레이터 세팅 익숙해지는데 반년은 걸려요 조급해 말기
명랑한여우99 · d730d6 · 11일 전
알람 소리 환청 ㅋㅋㅋ 나도 아직도 들림
슬기로운부엉이66 · ef7cfa · 10일 전
코드블루 겪고 정신 차려진다는 거 개공감 그게 성장임
여유로운두더지86 · b1e893 · 10일 전
맞아요 첫 코드블루가 터닝포인트
성실한사자56 · 1e05f4 · 10일 전
올드쌤들 무서워도 결정적일때 챙겨주는 곳이면 좋은 병동이에요
꼼꼼한토끼67 · 862b5f · 10일 전
약물 계산 앱이나 노트 만들어두면 편해요
단단한담비18 · b55a58 · 9일 전
ICU는 배우는 건 확실히 많음 버텨보세요
씩씩한부엉이80 · 8e03dc · 9일 전
손 열개 필요하다는 거 ㅋㅋㅋ 진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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