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쪽 3년 하고 나서 병동 후배들한테 꼭 해주는 말. 삭감의 절반은 차팅에서 갈린다.
처치를 아무리 잘해도 기록에 근거가 없으면 심사에서 다 잘려나간다. 특히 산소·수액·처치 이런 거 왜 했는지 바이탈이랑 상태를 같이 남겨야 인정돼. 노티만 하고 차팅 대충 하면 병원이 돈을 못 받는 거야.
임상에 있을 땐 이게 남 일 같았는데 심사 넘어와서 반대편 보니까 알겠더라. 차팅은 나를 지키는 동시에 병원을 지키는 거다. 귀찮아도 근거 남기는 습관 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