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준비생들 성인 심혈관에서 다들 무너지는데, 개별 질환 외우려니까 안 되는 거다.
심장을 '펌프'로 놓고 앞뒤로 보면 훨씬 쉽다. 펌프 자체 문제(심근경색·협심증), 펌프 앞이 막힘(판막), 펌프 뒤로 물 고임(심부전·폐부종) 이렇게 흐름으로 묶으면 약이랑 간호도 자연스럽게 연결돼.
예를 들면 심부전에서 이뇨제 쓰는 이유가 물 빼주는 거잖아. 이걸 흐름으로 이해하면 안 외워도 답이 보임. 표만 달달 외우지 말고 '왜'로 접근해라. 임상 나와도 이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