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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곰37 · fb2957 · 78일 전
신규 때 그 환자 아직도 생각남
내가 프셉 갓 뗀 신규였을 때. IV 세 번 실패하고 손 덜덜 떨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괜찮아 천천히 해, 나 안 아파" 하시더라. 안 아프긴 개뿔 세 번이나 찔렀는데. 근데 그 말에 마음이 진정돼서 네 번째에 성공했음. 지금 올드 됐는데 신규들 손 떨 때 그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기다려줌. 그게 인계처럼 이어지는 거 같아.
#신규
#환자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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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당
당찬라쿤49
· 87000a · 77일 전
환자한테 위로받는 신규 시절ㅠㅠ
꼼
꼼꼼한물개14
· 817d3a · 77일 전
좋은 올드가 되셨네요
명
명랑한라쿤15
· 7fe9ab · 77일 전
나도 그런 환자 있었는데 진짜 평생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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