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큰 상급종합 병원 병동임. 프셉 붙어서 도는데 사수가 그날 기분따라 태워ㅠㅠ 인계 하나 밀리면 다른 신규들 다 있는 앞에서 소리부터 지름. 어제는 IV 두 번 실패했다고 손 떨릴 때까지 옆에서 노려봄.
급여는 세후 300 좀 안 되게 들어오는데 3교대 다 뛰고 나오데 밥먹듯이 하면 사실 시급으로 치면 얼마 안 됨. 그래도 다들 여기 네임밸류 때문에 버틴다는데 나는 진짜 모르겠음. 복지는 좋긴 함 기숙사도 있고. 근데 사람이 갈려나가는데 복지가 무슨 소용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