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급종합 병동 신규 3개월차인데 진짜 매일 출근길에 울면서 옴ㅠㅠ
프셉이 사람 봐가면서 태우는 스타일이라 나만 하루종일 갈굼당함. 인계 하다가 노티 하나 빠뜨렸다고 다른 신규들 다 있는데서 20분 세워놓고 갈굼. 액팅 손 느리다고 한숨쉬고.
데이 나오는 날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나이트 끝나고 오프여도 잠이 안와. 그냥 심장이 계속 쿵쿵거림.
급여는 세후 300 넘게 들어와서 그건 좋은데 이 돈받고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다. 동기들도 벌써 두명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