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8개월차 신규다. 서울 상급종합 병동이고 다들 부러워하는 네임밸류 있는 곳ㅋㅋ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태움 그대로 살아있음.
프셉 만나기 나름인건 아는데 우리 프셉은 인계할때 앞에서 대놓고 한숨 쉬고 다른 샘들 다 듣게 '이거 지난주에도 알려줬는데?' 이럼. 나오데 하고나서 화장실에서 운게 몇번인지.
급여는 세후 300 초반. 서울살이 월세 내면 남는거 별로 없다. 3교대 데나오 스케줄 개판이라 몸이 안버텨. 그래도 배우는건 확실히 많고 나중에 이직할때 이력서는 예쁘다는거 하나 붙잡고 버티는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