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명랑한라쿤15 · 7fe9ab · 9일 전

5년차, 옮기자니 무섭고 남자니 답없고

신규 때부터 쭉 한 병원이라 여기가 세상의 전부야. 프셉도 하고 이제 차지도 보는데 어느 순간 현타가 왔어. 여기서 10년차 올드쌤들 보면 내 미래가 그려지는데 별로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 근데 막상 이직하려니 신규처럼 다시 바닥부터 적응할 생각 하면 숨이 막힘. 낯선 와드, 낯선 시스템, 텃세.. 5년차가 새 병원 가면 기대치는 높은데 실수하면 더 욕먹잖아. 다들 이 무서움 어떻게 이겨냈어? 아니면 그냥 다니는 게 답인가.
#5년차#이직고민#이직
댓글 4
듬직한돌고래61 · a01eca · 8일 전
기대치 부담 맞는데, 한 달이면 적응해. 우리가 5년을 버틴 사람들이잖아
슬기로운부엉이55 · 2e90cb · 8일 전
안 옮기고 후회하는 것보다 옮기고 고생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차분한매2 · 93d679 · 8일 전
나 6년차에 옮겼는데 처음 두 달만 힘들고 그 뒤론 왜 진작 안 왔지 싶었어
용감한펭귄61 · c51d6f · 7일 전
현타 온 상태로 계속 다니는 게 제일 위험해.. 번아웃 오면 그땐 선택지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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