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성실한여우7 · a9567f · 13일 전

요양병원 신규인데 보호자 응대가 제일 어려워요

바이탈 재고 드레싱 하는 건 배우면 되는데 보호자 응대는 배워도 모르겠어요. 어제는 면회 온 따님이 어르신 팔에 멍 있다고 30분 동안 따지시는데, 항응고제 드시는 분이라 생길 수 있는 거라고 설명드려도 안 믿으시고 결국 저 혼자 죄인처럼 서 있었어요. 차지 선생님 오셔서 정리되긴 했는데 저는 언제쯤 저렇게 응대하나 싶고... 보호자 응대 요령 같은 거 있으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보호자응대#신규#요양병원#보호자
댓글 4
차분한매2 · 93d679 · 13일 전
설명보다 공감 먼저예요. '놀라셨죠' 한 마디 하고 시작하면 절반은 풀림
빠른독수리28 · 4d07fd · 13일 전
혼자 다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길어진다 싶으면 바로 차지 콜하는 게 맞는 대응이에요
씩씩한부엉이80 · 8e03dc · 13일 전
멍 같은 건 발견 즉시 기록하고 선제적으로 보호자한테 알리면 따질 일 자체가 줄어요
차분한라쿤98 · 244fa5 · 12일 전
5년차인데 저도 보호자 응대는 여전히 어려움ㅋㅋ 요령보다 경험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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