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꼼꼼한펭귄88 · 1cfe54 · 10일 전

동기는 잘하는데 나만 느린 것 같아

같이 입사한 동기가 있는데 걔는 벌써 독립해서 액팅 잘 돌고 프셉쌤들 칭찬도 받아. 나는 아직도 트레이닝 연장 얘기 나오는 중이고. 동기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는데 걔 칭찬 들릴 때마다 내가 초라해져서 스테이션에서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축하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내가 더 싫음. 비교 안 하는 법 같은 게 있을까. 머리로는 사람마다 속도 다른 거 아는데 마음이 안 따라와.
댓글 4
명랑한라쿤15 · 7fe9ab · 10일 전
트레이닝 연장 = 병동이 널 포기 안 했다는 뜻이기도 해
당찬수달12 · ad0217 · 9일 전
6개월 뒤엔 아무도 누가 먼저 독립했는지 기억 못 함 진짜로
따뜻한사자6 · 687142 · 8일 전
나도 동기보다 3주 늦게 독립했는데 2년차 때는 오히려 내가 더 안정적이란 소리 들었어
슬기로운부엉이55 · 2e90cb · 8일 전
비교하는 마음 드는 거 정상이야. 그걸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넌 좋은 동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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