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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고슴도치23 · a27891 · 62일 전
나이트 끝나고 울면서 퇴근한 거 처음임
신규 5개월차임. 어제 나오데였는데 나이트에서 IV 세 번 실패하고 차지쌤이 한숨 쉬는 거 듣는 순간 눈물 참느라 혼났다ㅠㅠ 환자분은 오히려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그게 더 미안하더라. 인계 때도 노티한 거 하나 빼먹어서 또 한 소리 들었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는데 눈물이 그냥 나오더라. 수도권 상급종합이라 배울 게 많다고 버티는 중인데 요즘은 내가 간호사 맞나 싶다.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텼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신규
#나이트
#멘탈
#IV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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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꼼
꼼꼼한참새69
· da648e · 61일 전
5개월이면 원래 제일 힘들 때야. 1년만 버텨봐 진짜 달라짐
야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61일 전
IV는 짬이다… 나도 신규 때 하루 다섯 번 실패한 적 있음ㅋㅋ 지금은 눈 감고도 잡음
당
당찬수달12
· ad0217 · 60일 전
환자분이 괜찮다고 해주신 게 어딘가요ㅠㅠ 힘내세요
활
활기찬돌고래3
· 927d09 · 60일 전
차지 한숨은 너한테 화난 게 아니라 그냥 본인 습관일 수도 있어. 너무 담아두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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