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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62일 전
신규 3개월차인데 매일 출근길에 눈물남
지방 300병상 종합병원 내과병동 신규예요. 벌써 3개월 됐는데 아직도 출근길 버스에서 눈물이 나요. 어제는 인계하다가 랩수치 하나 빠뜨렸다고 차지쌤이 스테이션에서 다 들리게 뭐라 하시는데 진짜 땅파고 들어가고 싶었어요. 프셉쌤은 좋으신 분인데 독립하고 나니까 봐주는 사람도 없고 다 제 책임이고...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어요? 이게 태움인지 그냥 제가 못하는 건지도 헷갈려요 ㅠㅠ
#신규
#멘탈
#태움
#병동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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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따
따뜻한사자6
· 687142 · 62일 전
3개월이면 원래 제일 힘들 때예요. 6개월 넘으면 조금 살만해짐
성
성실한여우7
· a9567f · 61일 전
저도 그랬어요 ㅠㅠ 1년차 겨울까지 울면서 다녔는데 지금 4년차. 버틸만해지긴 해요
용
용감한매31
· 060c22 · 61일 전
인계 실수는 신규 때 다 해요. 다만 다들리게 혼내는 건 그 차지가 좀 그런듯
씩
씩씩한토끼47
· aeb29c · 61일 전
울지마요 쌤... 다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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