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묵직한곰24 · 6be15e · 2일 전

태움 없앴더니 이번엔 아무도 가르치질 않는다

13년차 차지야. 우리 병동 몇 년 전에 태움 문제 크게 터지고 나서 분위기 완전 바뀌었어. 좋은 일이지. 근데 부작용이 생겼어. 중간 연차들이 신규한테 아예 피드백을 안 해. 뭐라 했다가 태움으로 몰릴까 봐 무서운 거지. 틀린 액팅 봐도 그냥 자기가 조용히 수습하고 끝. 신규는 자기가 뭘 틀렸는지도 모르고 지나감. 태움이랑 교육 사이 어딘가에 답이 있을 텐데 그 선을 못 찾겠다. 요즘 진짜 고민이야.
댓글 4
빠른수달91 · 510dec · 2일 전
이거 진짜 요즘 병동들 공통 문제예요
야무진수달78 · 7195ec · 1일 전
피드백은 행동에 대해서만, 감정 빼고, 그 자리에서 짧게. 이 원칙만 지켜도 태움 소리 안 들어요
단단한부엉이69 · 87f0df · 1일 전
가르침 포기가 제일 잔인한 태움이라는 말도 있죠...
단단한부엉이72 · f8055d · 20시간 전
중간연차 입장에서는 안 하는 게 합리적 선택이 돼버림.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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