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떨어지고 올해 붙었어요. 재수생 입장에서 쓰는 거라 현역들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누군가한테 도움될까 싶어서 써봅니다.
작년엔 솔직히 인강만 주구장창 들었어요. 듣고 있으면 공부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게 함정이었음ㅠㅠ 올해는 인강 최소화하고 기출 5개년을 3회독 했는데 1회독은 그냥 풀고, 2회독은 틀린 것만, 3회독은 헷갈렸던 선지 이유까지 적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성인간호 비중이 제일 크니까 성인 먼저 잡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약한 과목부터 한다고 보건의약관계법규 붙잡고 있다가 시간 다 날림...
재수하시는 분들, 주변에 말 못하고 혼자 끙끙대는 거 너무 잘 아는데 1년 늦는 거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