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빠른판다78 · 26676e · 2일 전

프셉 끝난 지 두 달인데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독립한 지 두 달 된 신규예요. 트레이닝 때는 프셉 선생님이 뒤에 있으니까 어떻게든 됐는데 혼자 서고 나니까 매일이 살얼음이에요. 차지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인계 준비하다가 화장실 가서 운 적도 있어요. 이직 공고만 매일 들여다봐요. 근데 지금 나가면 경력도 안 되고 어딜 가도 신규 취급이잖아요. 여기서 버틴 시간이 아까워서 못 나가겠고, 버티자니 끝이 안 보이고.. 혹시 이 시기 넘기면 진짜 괜찮아지긴 하나요? 아니면 다들 그냥 참는 건가요.
댓글 3
유쾌한부엉이15 · 3fbd40 · 2일 전
독립 직후가 제일 힘든 시기 맞아요. 저는 1년 지나니까 숨은 쉬어지더라구요
당찬라쿤49 · 87000a · 2일 전
괜찮아진다기보단 무뎌지는 거긴 한데.. 그래도 6개월만 더 버텨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따뜻한사자6 · 687142 · 2일 전
화장실에서 우는 거 전국 신규 공통이에요ㅠㅠ 님 잘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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