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지 두 달 된 신규예요. 트레이닝 때는 프셉 선생님이 뒤에 있으니까 어떻게든 됐는데 혼자 서고 나니까 매일이 살얼음이에요. 차지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인계 준비하다가 화장실 가서 운 적도 있어요.
이직 공고만 매일 들여다봐요. 근데 지금 나가면 경력도 안 되고 어딜 가도 신규 취급이잖아요. 여기서 버틴 시간이 아까워서 못 나가겠고, 버티자니 끝이 안 보이고..
혹시 이 시기 넘기면 진짜 괜찮아지긴 하나요? 아니면 다들 그냥 참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