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500병상 종합병원 5개월차입니다.
같은 팀 3년차 선생님이 제 차팅을 다른 선생님들 다 있는 스테이션에서 소리내서 읽어요. "이게 말이 되는 기록이냐"면서요. 틀린 건 맞아서 고치겠다고 했는데, 굳이 다 들리게 해야 하나 싶어서요.
그리고 저한테만 인계를 두 번씩 시켜요. 다른 동기는 안 그러는데. 물어보면 "너는 아직 못 미더워서"라고...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버텨왔는데 요즘은 그 선생님 목소리만 들려도 손이 떨려요. 이게 태움인지 그냥 엄한 교육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