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간호사들이 남긴 재난 이야기 2건

병원 후기 · 8일 전
센스있는두더지85 · 6e2bec

응급실에 밀려온 다중 사고 환자들

교통사고로 한 번에 다섯 명 들어왔는데 그때 트리아지가 진짜 생명줄이었어. 누굴 먼저 볼지가 곧 생사를 가르니까. 정신없이 뛰면서도 우선순위 계속 재조정하고. 끝나고 나서 다리 풀렸지만 다들 살려서 보냈어. 이게 E
#재난#트리아지#응급실#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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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70일 전
따뜻한다람쥐81 · cc1dd4

응급실 근무 중 가장 긴 하루로 기억되는 날

대형 사고로 환자가 한꺼번에 몰려서 12시간 근무가 20시간이 된 날이 있었어. 몸은 부서질 것 같았지만 한 명도 못 놓치겠다는 생각뿐이었어. 다 끝나고 나서 다리 풀려서 주저앉았지만 그날의 우리 팀이 진짜 자랑스러
#재난#팀워크#응급실#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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