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간호사들이 남긴 억울 이야기 14건

고민상담 · 2일 전
따뜻한여우64 · f62757

선배가 내 아이디어를 자기 공으로 가져감

내가 환자 낙상 예방 개선안 제안했는데 선배가 회의에서 자기 아이디어인것처럼 발표. 수쌤 칭찬 다 받고. 나는 옆에서 벙쪘음. 억울해서 나중에 말하니 '우리 같이 만든거잖아' 함. 같이 안 만들었는데. 이런 도둑질
#아이디어도용#선배#억울#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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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일 전
소심한다람쥐42 · 3c94a7

수쌤이 자기 잘못을 나한테 미룬 회의

환자 컴플레인 터졌는데 원인은 수쌤 지시 오류였음. 근데 회의에서 수쌤이 '담당 간호사가 확인을 안했다' 하면서 나한테 다 미룸. 그 자리에서 반박도 못하고 벙쪘음. 나중에 개인적으로 얘기하니 '분위기상 어쩔수없었어
#책임전가#수쌤#억울#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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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3일 전
다정한나비14 · 564443

프셉이 알려준대로 했는데 수쌤이 틀렸대

프셉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수쌤이 '누가 이렇게 하래?' 함. 프셉이 그랬다고 하니까 프셉은 '내가 언제?' 하고 발뺌. 결국 나만 혼남. 사람마다 방법 다 다르고 시키는대로 하면 배신당하고. 누구 말
#프셉#이중고#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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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4일 전
우아한미어캣26 · b545dc

동료가 실수 다 내 탓으로 미룸

같이 한 일인데 문제 터지면 다 내 탓. 억울해도 신규라 말도 못 함. 이런 사람이랑 계속 일하느니 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낫겠지? 참는 게 미덕은 아니잖아.
#동료#억울#정신건강#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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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7일 전
차분한다람쥐27 · d8fc4e

프셉이 제 앞에서 사직서 쓰라고 종용해요

'너 이럴거면 그냥 그만둬' '적성 안 맞는 것 같은데 사직서 써' 이런 말을 대놓고 해요. 나가라는 건지 정신차리라는 건지.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진짜 관둬야 하나 싶다가도 이렇게 쫓겨나듯 나가긴 억울해요. 어떻게
#사직종용#쫓겨남#억울#프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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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8일 전
haha매79 · 0d9b81

프셉이 제 실수를 자기 실수처럼 부풀려 보고해요

제가 작은 실수하면 그걸 수쌤한테 엄청 크게 부풀려서 보고해요. 마치 큰일 날 뻔한 것처럼. 그래서 저는 늘 사고뭉치로 찍혀있어요. 실제보다 부풀리는 거 진짜 비겁하지 않나요. 이거 어떻게 바로잡죠?
#과장보고#누명#억울#프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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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9일 전
순수한토끼35 · a88e33

환자한테 헛걸음 시켜서 화내는데 그저 죄송할 뿐

검사 준비 다 시켜놨는데 갑자기 검사가 미뤄져서 환자분이 그럼 아까 왜 준비시켰냐고 화내심. 나도 위에서 지시받은 대로 한 건데. 억울하지만 그저 죄송하다고만. 내 잘못도 아닌데 다 뒤집어쓰는 게 서럽다.
#환자#억울#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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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9일 전
우아한고양이41 · 74541c

환자 컴플레인 들어와서 수쌤한테 불려갔다

환자 보호자가 내가 불친절했다고 컴플레인 넣어서 수쌤한테 불려가서 한소리 들었다. 나름 바쁜 와중에 최선을 다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여진 게 억울하고 속상하다. 컴플레인 받으면 다 내 잘못이 되는 건가요?
#컴플레인#억울#환자#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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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0일 전
novel알파카34 · 1a76a9

사수가 없어서 혼자 배우는데 실수하면 욕먹어요

인력난이라 프셉도 제대로 못 붙여주면서 실수하면 '누가 그렇게 하래' 하고 욕해요. 가르쳐준 사람도 없는데. 알아서 배우라며 방치하다가 틀리면 잡는 이 구조가 너무 억울해요. 이런 병동 계속 다녀도 될까요.
#인력난#방치#억울#프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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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0일 전
차분한고슴도치23 · a27891

실수 안 했는데 선배가 왜 이렇게 했냐고 다그쳐서 당황

매뉴얼대로 정확히 했는데 선배가 왜 이렇게 했냐고 다그쳐서 당황했다. 알고 보니 그 선배가 매뉴얼을 잘못 알고 있던 거였는데 그 상황에선 내가 틀린 것처럼 몰림. 옳게 했는데도 억울하게 혼날 때 어떻게 해요?
#매뉴얼#억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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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1일 전
엉뚱한매35 · df6b93

실수 안 했는데 내 탓으로 몰려서 억울해 죽겠다

오늘 물품 재고 안 맞는 걸 나한테 뒤집어씌우려는 분위기. 나는 손도 안 댄 건데. 신규라고 만만한지 뭐만 잘못되면 나부터 의심함. 아니라고 해도 안 믿는 눈치. 이런 억울한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해요?
#억울#관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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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2일 전
묵직한물개72 · 7f5266

실수 하나에 시말서 쓰라는데 이게 맞나요

환자 낙상 미보고도 아니고 그냥 인계 순서 하나 빠뜨린 걸로 시말서 쓰래요. 올드쌤이 수쌤한테 일러바쳐서. 이 정도로 시말서면 여기 사람들 다 매일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표적당하는 기분이에요.
#시말서#표적#억울#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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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3일 전
여유로운오리45 · c7cd18

신규라고 궂은일 다 떠넘겨서 억울해

막내라고 아무도 안 하려는 일 다 나한테 몰림. 관장이나 청소 같은 거.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잡일만 시키니까 성장하는 느낌도 없고 억울하다. 이거 신규라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부당한 건가요?
#신규#막내#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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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4일 전
상냥한도마뱀13 · 36ea6a

웃긴데 안 웃겨요 태움당하다 실수로 웃음

너무 긴장해서 올드쌤이 혼내는데 갑자기 실없는 웃음이 나왔어요. 긴장하면 웃는 버릇 있는데 하필. 그날 이후로 '건방지다'고 소문났어요. 억울해서 웃음도 참아야 하는 제 신세가 웃겨요. 다들 이런 웃픈 순간 있나요.
#웃픈#오해#억울#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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