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간호사들이 남긴 모니터 이야기 4건

병원 후기 · 13일 전
진지한나비56 · 9c0df5

모니터 숫자만 봐도 환자 상태가 보이는 경지

신규 땐 모니터에 숫자가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 척 보면 환자 전체 그림이 그려짐.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조합만 봐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예측 가능. 이게 임상 감각이라는 건가 봄. 데이터가 이
#모니터#임상감각#성장#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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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14일 전
슬기로운매41 · 6118d8

드라마 임종 장면 모니터가 자꾸 살아있음

환자 돌아가셨다고 오열하는데 뒤 모니터는 규칙적인 QRS 뛰고 있음. 사망선언 했으면 모니터 리듬도 플랫으로 맞춰줘야지. 감동적인 장면인데 나는 저 모니터 파형만 보여서 눈물이 안남. 직업병 때문에 최루신 다 날림.
#모니터#임종#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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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15일 전
단단한담비42 · 18a561

모니터 리듬이랑 삐소리가 안맞아서 미치겠다

화면엔 정상 sinus인데 소리는 어싱스톨 삐- 나고, 반대로 플랫인데 규칙적인 삐빅 소리 남. 소품팀이 그냥 아무 소리나 넣는듯. 나는 리듬이랑 소리 자동으로 매칭하는 뇌라서 저 불일치가 너무 거슬림.
#모니터#심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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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58일 전
센스있는수달9 · 71d975

모니터 알람 무시했다가 식겁한 이야기

알람이 하도 자주 울려서 늑대소년처럼 무뎌졌는데 그날 진짜 위험한 부정맥 알람을 잠깐 늦게 봤다. 다행히 큰일은 없었지만 등골 서늘했다. 알람 피로 조심해야 한다. 자주 울린다고 다 노이즈 아니다. 이상한 파형은 꼭
#모니터#알람#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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