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발표나고 한달만에 입사해서 오리엔테이션 받고 있어요. 이론교육 일주일 받고 바로 병동 배정됐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시긴 하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벅차요. 첫날 IV 참관만 했는데 둘째날부터 바로 해보라고 하셔서 손이 덜덜 떨렸어요. 차팅 프로그램도 처음보는거라 인계시간마다 뭘 적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다 혼난적도 있고요. 국시 공부할 때는 이정도 각오했었는데 실전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ㅠ 선배님들 신규때 오리엔테이션 기간 보통 얼마나 걸리셨어요? 저만 유난히 느린건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