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권·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을 활용하여 총 105억원 규모(상생기금 96억원 활용)로 추진
-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총 57만명 대상으로 ▲낙상사고 치료비 등 금융지원과 ▲건강상담·복약안내·진료예약 등의 헬스케어,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과 같은 비금융지원을 결합하여 제공
- 또한, 지역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치매 어르신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환자가 제3자에게 입힌 상해를 보상하는 치매배상책임보험 무상가입을 지원(약 8만명 대상 지원 추진)
올해 4분기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서비스 수행업체 선정을 거쳐 ‘27.1분기 중 사업을 시행하며, ‘27~28년 2년에 걸쳐 운영할 예정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19일(월) 보험업권(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이하 ‘수행기관’)간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보험업권이 조성한 상생기금을 활용하여 의탁할 곳 없는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금융(낙상사고 치료비 지원, 무료 치매배상책임보험), 비금융(헬스케어) 지원을 다층적으로 제공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보완하고, 취약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보험업권은 올해 3월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1차 사업으로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소상공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올해 9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 후속 과제로, 지원 대상을 돌봄과 보장이 절실한 취약 시니어로 넓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헙협회장,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이사장,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삼성생명, 교보생명,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안전망이지만, 정작 보호가 가장 절실한 분들 중에는 보험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이번 사업은 금융만으로 닿기 어려웠던 곳에 복지의 현장망을 통해 다가가고, 복지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위험을 보험의 보장으로 채워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험산업의 경쟁력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데서도 나오지만, 국민이 어려울 때 얼마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가에서도 나온다고 언급하면서, 보험이 가장 필요한 순간, 가장 필요한 곳에서 제 역할을 할 때 보험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상생기금과 같은 금융권의 포용노력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금융과 복지의 정책 협력체계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장관은 인사말씀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돌봄과 건강관리는 정부만의 힘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보험업권의 상생 노력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공적 돌봄과 연계하여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험업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삼성생명, 교보생명,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사업과 무료 치매배상책임보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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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원문: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act=view&list_no=149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