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4개월차인데 IV가 아직도 손에 안 익어서 매번 선배 호출해요. 어제는 혈관 두번 터뜨리고 환자분이 "학생이에요?"라고 물어보셔서 너무 창피했어요. 프리셉터 쌤은 "연습하면 된다"고 하는데 막상 환자 앞에서 서면 손이 떨려서 자꾸 실패하니까 자괴감만 늘어요. 동기 중에 손 빠른 애들은 벌써 성공률 높다고 자랑하는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서 비교당하는 기분이에요. IV 연습용 팔이나 영상으로 혼자 연습도 해봤는데 실전이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선배님들 신규때 IV 성공률 낮았어도 언제쯘부터 손에 익으셨는지, 특별히 도움됐던 연습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매번 실패할 때마다 사직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