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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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씩씩한나비89 · d5e4ff · 20일 전

국시 합격 첫 출근 전날이 더 무서워요

지난달에 국시 결과 발표 나고 다음 주부터 대학병원 병동 오리엔테이션 시작하는데 오히려 합격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무섭습니다. 실습 때도 선배 간호사쌤들 눈치 보느라 주눅 들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이제는 제가 직접 환자를 봐야 한다는 게 실감이 안 나요. 특히 IV 실습은 동기들끼리 서로 연습해본 게 전부라 실제 환자한테 처음 시도할 생각하면 손이 떨릴 것 같고요. 프리셉터쌤이 엄하다는 소문을 미리 듣게 돼서 태움 당하면 어떡하나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동기 중 한 명은 작년에 다른 병원 들어갔다가 3개월 만에 그만뒀다는 얘기도 들려서 더 불안해지고요.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제일 중요하게 챙겨야 할 게 뭔지, 그리고 처음 몇 달은 원래 다 이렇게 힘든건지 선배님들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댓글 4
반
반짝이는거북이70 · ac1a37 · 19일 전
프리셉터도 그 때 그 마음 알아. 실제 환자 만나다 보면 손도 빨라지고 자신감도 생겨 진짜
무
무던한부엉이5 · 68aaea · 19일 전
넘 좋아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오리엔테이션 기간 자기 페이스 유지하고 파이팅!
소
소심한수달19 · 90eb67 · 19일 전
첫 환자 IV 성공하면 자신감 확 올라와요. 떨려도 괜찮으니까 한 두 번 실패 각오하고 가세요
여
여유로운미어캣7 · e4f942 · 19일 전
오리엔테이션때 모르는 거 물어보는 게 정답이에요.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실수하는 게 더 큰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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