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10년차인데 요즘 신규쌤들이 졸음 어떻게 참냐고 많이 물어봐서 공유합니다. 저는 나이트 들어가기 전날 무조건 오후 2~4시 사이에 2시간 정도 낮잠 자요. 너무 오래 자면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저녁은 7시쯤 가볍게 먹고 근무 들어가서는 새벽 3시쯤 카페인 말고 따뜻한 물이랑 견과류로 버팁니다. 커피는 자정 전에 한잔만, 그 이후엔 안 마셔요 퇴근하고 못 자니까요. 제일 졸린 새벽 4~5시엔 라운딩 돌면서 몸을 움직이는 게 효과 있었어요. 인계는 전날 미리 메모해둔거 보면서 하면 멍한 상태에서도 실수가 줄더라고요. 퇴근하면 커튼 암막으로 완전히 막고 핸드폰은 비행기모드, 이것만 지켜도 수면의 질이 확 달라집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어떤 방법 쓰시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