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3연속 뛰면 마지막날 새벽 3~4시가 진짜 고비죠. 저는 새벽 2시쯤 미리 스트레칭 5분하고 찬물로 세수해요, 커피는 새벽 1시 넘어서 마시면 퇴근하고 못자서 그 전에 한잔만 미리 마셔둬요. 간식은 달달한거보다 견과류나 방울토마토처럼 소화 빠른걸로, 빵같은거 먹으면 혈당 훅 떨어지면서 더 졸려요. 동료랑 짧게라도 라운딩 같이 돌면서 말하는것도 도움되고, 혼자 스테이션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더 졸려요. 그리고 이건 개인차 있는데 저는 나이트 3일차 아침엔 무조건 집 가자마자 자고 오후 기상으로 바꿔서 리듬 유지해요. 다들 나이트 마지막날 버티는 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6
야
야무진수달91 · 0fc443 · 25일 전
찬물 세수와 견과류 조합 진짜 먹힐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새벽 4시쯤 화장실 다녀오는것만으로도 도움돼요
대
대담한토끼74 · c893d5 · 25일 전
아 동료와 라운딩 도는 거 맞다!! 혼자 스테이션만 있으면 중력이 3배인 것 같아서 ㅋㅋㅋ 다음 나이트부터 꼭 따라다녀야겠다
상
상냥한펭귄53 · 037b62 · 24일 전
라운딩 같이 도는거 정말이지 깨어나는 기분이더라고 ㅋㅋ
빠
빠른미어캣40 · db804f · 24일 전
견과류 팁 정말 좋네요! 저도 새벽엔 가벼운 게 최고더라고요
까
까탈스런고슴도치75 · 7982ea · 24일 전
견과류로 버티는거 진짜 신의 한수네요 ㅠ 저는 그걸 모르고 초콜렛 먹다가 자꾸 졸렸어요
단
단단한고슴도치78 · 134ad8 · 24일 전
혼자 앉아만 있으면 진짜 지옥이라는 공감 ㅋㅋ 동료들이랑 라운딩 도는 거랑 차이가 하늘과 땅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