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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2026-09-18

지역 국립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 성과 공유하고, 5극3특 전략산업과 연계한 2단계 사..

-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R&D)」 성과확산 포럼 개최(9.18.) - - 연구 인프라·전문인력·특화 R&D 패키지 지원 통한 초기 성과 공유 - -  2기에는 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 전체로 확대하고 5극3특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 연구 강화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9월 18일(금)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R&D)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하여 1기 사업(’25년~’27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8년부터 추진을 검토 중인 2기 사업 기획방향을 논의하였다.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수도권 대형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과 전문 연구지원인력을 확충하고, 병원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하여 지역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연구와 임상이 함께 발전하는 지역의료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15일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하고, 8월 20일 국립대학병원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것을 계기로, 국립대학병원을 지역의 중증·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임상 중심의 지원을 넘어 임상·교육·연구·공공정책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구 분야에서는 수도권과 지역 간 연구역량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 국립대학병원 특화 R&D와 연구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전체 국립대학병원 간 통합 임상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에서도 1기 사업을 확대하여 9개 전체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인프라·인력·R&D를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이 제시된 바 있다. < 연구장비?인력·R&D 패키지 지원으로 지역 국립대학병원 연구 기반 구축 >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국립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의 첫 단계인 1기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하였다. 1기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 중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5개 병원을 선정하여 약 50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지역 국립대학병원은 연구에 필요한 고가 장비와 전문 연구지원인력이 부족해 교수?전문의가 좋은 연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를 실제 연구로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1기 사업에서는 ①코어퍼실리티*(Core Facility) 등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②병원별 특화·중점연구 및 지역 공동연구 등 R&D 지원, ③장비전담 전문인력과 리서치클리닉 등 연구지원체계 구축을 패키지로 지원하였다. * 개별 연구자가 갖추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지원시설 이를 통해 사업 착수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연구 인프라 확충과 전문인력 확보를 기반으로 의료인력의 연구 진입장벽을 낮추고, 임상현장 아이디어를 실제 연구와 지역 현안 해결로 연결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원문: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act=view&list_no=14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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