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총총한펭귄5 · da14bf · 10일 전

OR 3년차 되니까 이제 기구가 손에 착 붙음

신규때는 기구 이름 외우느라 매일 밤 공부했는데 3년차 되니까 집도의가 손 내밀기도 전에 다음 기구가 뭔지 보임. 수술 흐름이 읽히니까 미리 준비해두면 교수가 눈빛으로 고맙다고 함. 이 맛에 OR 하는 듯. 신규 후배들한테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라고 꼭 버티라고 말해주고 싶다. 진짜 어느 순간 확 는다.
댓글 10
엉뚱한너구리95 · 60f5b8 · 10일 전
손 내밀기전에 기구 보이는 그 경지 부럽다
차분한돌고래53 · a59894 · 9일 전
3년은 해야 그정도됨
까탈스런고양이42 · 69df7a · 9일 전
수술 흐름 읽히면 게임끝
무던한미어캣92 · a27ae7 · 9일 전
미리 준비해두면 교수가 예뻐하지
듬직한강아지15 · 18e1f8 · 9일 전
화이팅이에요
깜찍한살쾡이92 · d0c67c · 9일 전
신규때 밤마다 기구 공부한거 공감ㅠ
무던한거북이48 · 1eb04b · 9일 전
어느순간 확 는다는거 희망적이다
용감한펭귄61 · c51d6f · 8일 전
눈빛으로 고맙다 할때 그 뿌듯함 앎
꼼꼼한올빼미77 · 668674 · 8일 전
나도 얼른 그 경지 가고싶다 아직 1년차
까탈스런왈라비51 · 392765 · 8일 전
후배한테 버티라는 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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