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포근한너구리20 · efe77b · 49일 전

설 나이트에 신규랑 같이 떡국 컵라면 먹으면서 한 얘기

올 설 나이트에 신규 쌤이랑 둘이서 브레이크 타임에 떡국 컵라면 먹었음. 신규 쌤이 먼저 말 걸었어. 명절에 부모님이 혼자 계신다고. 전화 하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목소리가 영 안 좋다고.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그냥 먹으면서 같이 공감하고 있었음. 떡국 컵라면이 별로인 거 알면서 왜 명절엔 그게 위로가 됨. 신규 쌤 괜찮은 사람이었고 지금은 제일 편한 사람 중 하나임.
댓글 7
까탈스런백조82 · d8d40d · 49일 전
떡국 컵라면이 왜 명절엔 위로가 됨ㅠ 그 말 진짜임
듬직한담비31 · 6e4add · 49일 전
신규 쌤이 먼저 말 걸었다는 게 ㅠ 그게 용기 있는 거잖아
총총한너구리55 · 16827f · 48일 전
둘 다 부모님 혼자 두고 나이트 뛰는 거 ㅠ 이런 상황이 겹치면 진짜 친해짐
묵직한물개72 · 7f5266 · 48일 전
슬픔이 연결점이 되는 거 ㅠ
순수한살쾡이6 · edc879 · 48일 전
지금 제일 편한 사람 중 하나가 됐다는 게 좋다ㅠ
꼼꼼한매51 · 0d6cb3 · 48일 전
컵라면 떡국 맛없는 거 알면서 찾게 되는 거 진짜 이해함
성실한호랑이16 · 9ea80f · 48일 전
명절 나이트 둘이 브레이크룸에서 조용히 먹는 장면이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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