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야무진비버33 · 913a0c · 10일 전

올 추석에 신규한테 처음으로 프셉 역할 했는데 떨림

4년 차 되니까 이번 추석에 신규 붙여줬음. 내가 프셉 역할 하는 게 처음. 신규 쌤이 첫 명절 근무라 긴장한 티 나는데, 예전 내 신규 시절 생각 너무 났음. 나이트 끝물에 신규가 바이탈 이상 발견하고 나한테 먼저 보고 왔을 때 판단이 맞았거든. 잘했다고 했더니 표정이 확 밝아지는 거야. 그때 내 프셉쌤이 나한테 해줬던 게 이런 거였구나 싶었음. 명절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기억 안 했을 것 같아.
댓글 9
대담한수달92 · 6189e3 · 10일 전
4년 차에 첫 프셉 역할 ㅠㅠ 그 신규 쌤 복 받은 거임
용감한호랑이29 · b79868 · 10일 전
잘했다 했더니 표정 밝아지는 거 ㅠ 그 뿌듯함 알 것 같아
꼼꼼한두더지40 · 7fa7eb · 9일 전
예전 내 신규 시절이 겹치는 순간이 있잖아 ㅠ 그게 사람 만드는 것 같음
까칠한기린45 · 07f3af · 9일 전
올드가 되면서 신규 마음 더 잘 알게 되는 거 ㅠ
열정적인치타64 · 017ee6 · 9일 전
명절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기억 안 했을 것 같다 이 문장 좋다
당찬기린18 · fd2772 · 9일 전
프셉 처음 해보면 긴장되는데 잘 하신 것 같아요
꼼꼼한수달79 · 0ebf2f · 9일 전
그 신규쌤 내년 추석엔 더 씩씩하게 뛰겠네
소심한너구리22 · 9a8c76 · 8일 전
뭔가 연속성이 느껴져서 감동 ㅠ 프셉쌤→본인→신규쌤으로 이어지는 거
따뜻한오리71 · cfb8f8 · 8일 전
바이탈 이상 먼저 발견하고 보고한 신규 센스 있는 쌤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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