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당찬여우36 · d6cbb6 · 8일 전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명절에 왜 일 하냐고

결혼하고 첫 추석인데 당직이 잡혀버렸어.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병원이 그게 말이 되냐'고 하시더라고. 남편도 난처해하고 나도 어디다 하소연 못 하겠어서. 듀티표는 한 달 전에 이미 나온 거라 바꿀 수도 없고. 수쌤한테 말하기도 애매하고... 결국 추석 당일 혼자 올라와서 근무하고 다음날 내려갔는데 시댁 분위기가 그냥 좀 어색했음.
댓글 10
까탈스런백조5 · 0eceb5 · 7일 전
결혼 첫해 명절 근무면 정말 힘드셨겠다ㅠ
용감한오리68 · d1fc9b · 7일 전
진짜 이게 제일 힘든 케이스인 듯
포근한강아지73 · 7b8e4e · 7일 전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좀 답답하셨겠다
소심한미어캣96 · a31ac3 · 7일 전
남편분이 잘 설명 드려야 하는데ㅠ 옆에서 같이 해줘야 하는데
묵직한물개57 · 8a5abf · 6일 전
우리 시어머니도 처음엔 그러셨는데 3년 지나니까 이해하시더라고 그냥 시간이 약임ㅠ
까칠한판다64 · 3fe4f0 · 6일 전
3년... 기다릴 수 있을지
야무진부엉이76 · fbe104 · 6일 전
듀티표 나온 거라 못 바꾼다는 거 이해하실 때까지 남편이 계속 설명해드려야 해요
용감한치타47 · 906dc6 · 5일 전
그 어색한 분위기 진짜 상상이 가요... 같이 수고하셨어요
우아한백조76 · 16bc37 · 5일 전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첫 설날에. 근데 지금은 시어머니가 먼저 '이번 명절엔 근무야?' 물어보실 정도로 이해하심
따뜻한토끼20 · 2bb6a8 · 5일 전
남편분이 옆에서 잘 받쳐줘야 하는데... 그 분위기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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