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소심한오리40 · 1a2f99 · 44일 전

첫 임종 후 집에 와서 펑펑

근무 중엔 어떻게든 버텼는데 퇴근하고 현관 들어서자마자 무너져서 펑펑 울었어. 가족들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데 설명할 수가 없더라. 이 일 안 해본 사람한테 어떻게 이 마음을 말할 수 있을까.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또 울었어.
댓글 8
총총한너구리53 · 4641ac · 44일 전
이 마음은 우리끼리만 알지.. 설명이 안 돼 진짜
무던한살쾡이33 · cebe86 · 44일 전
그래서 이런 커뮤가 필요한거야
센스있는앵무새13 · 8b7a3c · 44일 전
우리끼린 말 안 해도 알잖아
소심한너구리4 · 913f1f · 44일 전
현관 들어서자마자 무너지는 거 나도 그랬어
유쾌한담비31 · 7e12a7 · 44일 전
가족한테 설명 안 되는 거 답답하지. 여기다 풀어
당찬매79 · 4524a2 · 44일 전
안 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 그니까 여기서라도 얘기해
유쾌한올빼미16 · 0b74aa · 44일 전
울 수 있는 게 건강한거야. 참는 사람이 더 위험해
진지한담비55 · 0d6079 · 43일 전
오늘 푹 자. 내일은 조금 나을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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