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슬기로운앵무새72 · 716c24 · 19일 전

중환자실 3년, 드디어 여유가 생겼다

신규 땐 하루하루 살아남기 바빴는데 3년 되니까 상황을 한발 물러서서 보는 여유가 생김. 급한 상황에도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게 됐고 후배 질문에도 차분히 답해줄 수 있음. 실력이 마음의 여유를 만든다는 걸 체감 중. 물론 여전히 힘들지만 예전처럼 매일 벼랑 끝은 아님. 버틴 시간이 이런 여유를 준 것 같다.
댓글 7
총총한너구리55 · 16827f · 19일 전
3년차 여유 부럽다 나도 얼른 그러고 싶음
여유로운고양이69 · bd88fb · 18일 전
실력이 마음의 여유를 만든다는 말 명언
명랑한곰6 · 648e85 · 18일 전
딱 맞말 아는 만큼 안 불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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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토끼84 · 33e7e0 · 18일 전
우선순위 판단되는 게 짬의 힘이죠
반짝이는곰84 · 795953 · 18일 전
매일 벼랑 끝 아닌 것만으로 감사하죠
센스있는사슴3 · df9d45 · 17일 전
후배한테 차분히 답하는 선배 멋짐
열정적인두더지73 · 254a74 · 17일 전
버틴 시간이 배신 안 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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