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활기찬백조16 · 7b23ff · 19일 전

인공호흡기 알람이 자장가처럼 들리는 경지

신규 땐 인공호흡기 알람 하나에 화들짝했는데 이제 소리만 들어도 무슨 알람인지 감이 옴. 하이 프레셔인지 로우 볼륨인지 미세한 톤 차이로 구분됨ㅋㅋ 심지어 밤에 안정된 알람 소리는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질 정도. 이쯤 되면 직업병인가 적응인가. ICU 짬밥이 쌓이니 별게 다 익숙해진다.
댓글 9
다정한독수리78 · b28309 · 19일 전
알람 톤으로 종류 구분ㅋㅋ 이거 진짜 됨
상냥한너구리30 · 297d67 · 18일 전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순수한토끼79 · c58f83 · 18일 전
소리만 듣고 뭔 알람인지 아는 거 짬의 영역
총총한앵무새64 · 008adc · 18일 전
신규들은 이거 못 믿을걸ㅋㅋ
씩씩한매40 · 5af28e · 18일 전
안정된 알람 소리에 마음 편해진다는 거 공감
느긋한알파카18 · 67d206 · 18일 전
완전 공감해요
다정한족제비12 · a7d994 · 18일 전
직업병 반 적응 반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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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매89 · 9843bd · 17일 전
저도 이제 소리로 구분돼요 신기하죠
반짝이는알파카55 · 9d77d4 · 17일 전
이쯤 되면 알람이 동료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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